헛소리..

분류없음 2009/06/14 02:53

사진이라는게..

정말 나를 돌아보게 해주고 위안도 되네요..

사진을 자주 안찍다보니..

메모리카드 한장에 거의다 들어있는지라..

한장한장 되돌아보며..

그 때의 일을 생각해보며..

나의 행동하나 하나가 떠오르고..

그로인해 반성도하고

나름 합리화도 해보며

위로도 해보고 그러네요..

그런데..

이런 좋은 것들을

고등학교...들어와서..

한장도 남기지 못했네요..

추억이라고 할 것도 없고..

아침부터 밤까지 학교->학원 생활의 반복..

주말도 아침부터 밤까지 학원..

다시 생각해보니..

추억이 없다...

나 자신이 없었던게 아닐까..

라는 생각도 들어보기도 하네요..

더 이상 저도 제 자신을 잃기 싫어..

학원도 확 줄이긴 했는데..

이게 제대로 선택인지도 잘 모르겠고..

그냥 좀 그러네요..

내가 지금 위해 뭘 하고 있는지..

이것도 하나의 과정이겠죠..?

ps. 말하려고 참 별의 별말을 다 썻네요.

 

  1. TheSoas의 생각

    Tracked from mstory's me2DAY 2009/06/14 02:54

    헛소리.. 사진이라는게.. 정말 나를 돌아보게 해주고 위안도 되네요.. 사진을 자주 안찍다보니.. 메모리카드 한장에 거의다 들어있는지라.. 한장한장 되돌아보며.. 그 때의 일을 생각해보며.. 나의 행동하나 하나가 떠오르고.. 그로인해 반성도하고 나름 합리화도 해보며..

  2. 502is 2009/06/14 16:12 답글수정삭제

    어떤 선택을 했든 그 선택에 후회를 안한다면 그게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해요. 힘내요~!
    덧.플짤은 본인 이신가요 ^^;

  3. 디파일러 2009/06/17 15:39 답글수정삭제

    데쓰막삼을 장농속에 쳐박아 두시면 안됩니다.

    적어도 집 주변이라던 주변사물을 찍어보세요.
    아깝잖... 그 비싼걸..

트랙백 주소 :: http://blog.mstory.org/78/trackback/
옵션
댓글 달기